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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8월 18일에 서울 강남구쪽에 잼라운지라는 식당쪽에서 포톤 게임잼 파티가 열렸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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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요일 전에 나는 친구차를 타고 서울쪽으로 가기로했고, 다른 친구는 기차를 타고 서울에서 만나기로 했다.

시간표를 보니 18:30 ~ 19:00까지였는데 서울쪽에 차를 타고가는데 네비게이션을보니 3km가 남았는데 도착시간이 40분뒤에였다 알고보니 서울 판교쪽에 퇴근시간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거였고 비가 왔지만 친구랑 비를 맞아가며 뛰어서 잼라운지에 도착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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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들어가서 팀이름이랑 본인 이름을 얘기를 한뒤에 목줄을 받았고, 지금 사진의 우측에 44번 노란스티커는 나중에 경품할때 사용될 행운의 번호라고 한다.

저녁시간이니 배가 고팠는데, 알바분이 밥을 주시는데 밥이 너무 많이줬다. 내 기억으론 코스요리가 5번정도 나왔는데 그 중 일부분만 사진을 찍어보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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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사진처럼 사람들이 두루있었고, 옆에 테이블쪽에서도 말을 걸어주셨는데 서울쪽 상명대학교? 게임학과 출신의 4학년 분이셨고 18학번이셨다. 얘기를 해보면서 공모전이 어땠는지 또 다른 공모전이 뭐가있었는지 서로 얘기하고 힘든점을 얘기해서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.

그러곤 몇분이 지난뒤 스폰서 분들의 얘기와 공모전 후기에대해 주최자분께서 말씀을 해주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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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톤 스폰서 분과, 심사위원, 랜덤 다이스 이렇게 각각의 분들께서 짧고 굵게 강의와 홍보를 하셨고 대망의 공모전 심사 발표를 하시는데 정말 심장이 두근거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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